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5일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가 열린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드론과 4족 보행 로봇 등을 활용한 화재 진압을 시연했다.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방위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가방위요소는 군, 경찰, 소방, 예비군, 지자체, 통합방위협의회를 두는 직장 등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필요한 방위전력과 지원 요소를 의미한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사태와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은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통합 대응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업무협약은 통합방위사태나 긴급상황 발생 시 3대 기관이 빠르게 조치해 사태 확산을 조기에 막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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