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의 ‘초간편식’ 인기가 뜨겁다. 초간편식은 3분 안팎에서 요리 초보자라도 색다른 요리 맛을 낼 수 있다. 종류도 곱창전골, 불맛오징어볶음 등 별미가 주류를 이룬다.
대상 청정원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의 ‘초간편 국물요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봉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청정원에 따르면 초간편 국물요리는 별도 해동 없이 물만 넣고 끓인 뒤 180초 만에 완성할 수 있는 냉동 간편식이다. 손질한 고기와 채소, 해산물 등 건더기와 농축 소스를 함께 구성했다. 전처리기술과 표준화 공정을 적용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청정원은 소비자 호응에 맞춰 최근 곱창전골, 모듬순댓국, 냉이된장찌개, 오징어무국 등 신제품 4종을 추가해 초간편 국물요리 제품을 기존 8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 청정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물요리는 물론 볶음요리 등 간편함은 물론, 맛까지 두루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청정원은 ‘초간편 볶음요리’ 5종도 선보였다.
냉동 상태 그대로 제품과 물을 넣고 약 3분 30초 조리하면 된다. 맞춤형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풍성한 건더기와 재료 본연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고, 고기나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구성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지 않도록 공정을 표준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오징어를 발효 숙성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불맛오징어볶음’, 돼지고기에 들기름과 ‘종가 김치’를 넣어 만든 ‘김치두루치기’ 등 매운맛의 볶음요리가 대표적이다.
또 당면과 소고기, 5가지 채소를 함께 볶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한 ‘정통잡채’, 닭다리살과 당면, 채소에 진간장 소스와 홍고추로 매콤함을 더한 ‘순살간장찜닭’, 녹차로 숙성한 소고기에 진간장과 채수를 더한 ‘뚝배기불고기’ 등 간장 베이스의 볶음요리 3종도 선보인다.
대상은 볶음요리로 ‘초간편 시리즈’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단순 간편식을 넘어 청정원 호밍스만의 완성도 높은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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