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최근 체중 감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7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민하와 인천 노포를 찾는다.
지난주에 이어 인천에 뜬 전현무는 "여기는 파도 파도 노포가 많다. 그중 오늘의 첫 맛집은 인천 토박이인 기장님이 직접 추천한 곳"이라고 소개하며 전기구이 통닭집으로 직행한다.
이후 전현무는 김민하에 대해 "이분을 보고 역대급으로 놀랐었다. 김성균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라고 말한다.
잠시 후 김민하가 등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작년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사 나눴었는데 (오늘 보니) 완전 딴 사람"이라며 놀라워한다.
이에 김민하는 "체중 감량 이슈가 진짜 핫한가 보다. 이게 그럴 일인가 싶었다"고 말한다.
한편 김민하는 데뷔 초부터 정형화된 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겠다는 소신을 꾸준히 밝혀 왔다.
김민하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9㎏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가 있더라. '배우가 왜 저렇게 뚱뚱해', '배우가 왜 주근깨가 있어' 그런 말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 배역을 위해 건강해지는 것은 제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형화된 미에 맞추려고 하는 말은 힘들었다. 각자의 매력이 사람마다 있는 거고, 배우는 다양성을 말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예고된 폐해 ‘전경(前警) 예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4/128/20260804523749.jpg
)
![[데스크의눈] 경제논리 앞세운 교부금 개편론 유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걷는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1/128/20260721521967.jpg
)
![[오늘의시선] 42.5도의 경고, 폭염 안전기준 다시 세워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4/128/202608045192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