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7월 미국 판매 역대 최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50% 넘게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총 16만5284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8만9427대로 3.7%, 기아는 7만5857대로 6.7% 각각 늘었다. 현대차·기아의 7월 친환경차 판매는 5만937대로 지난해보다 24.7% 증가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차는 4만3727대로 52.2% 급증했다. 반면 전기차는 세액공제 종료 영향으로 판매가 40.5% 감소한 721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 친환경차 비중은 30.8%를 기록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中 CGIA 게임상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행사 기간에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CGIA) 2026’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사진)을 수상했다. 3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CGIA는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 게임 플랫폼 ‘탭탭’이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게임의 독창성과 기술력, 예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게임과 개발사를 선정한다.
셀트리온 제품, 美 PBM 처방집 잇단 등재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연달아 등재됐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사진)가 미국 3대 PBM 사보험 처방집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 옵텀(Optum)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PBM 처방집 등재에 연달아 성공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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