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악뮤(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설립한 소속사 사옥을 방문해 색다른 기업 문화와 직원 복지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영상 ‘악뮤 수현의 하루’에는 이수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이수현과 함께 회사 사무실을 찾아 내부를 둘러보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사옥을 둘러보던 중 만난 직원들에게 회사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한 직원은 “저희는 다 스카우트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자연스럽게 이전 직장에 대해 질문했고,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는지 궁금해했다.
이수현은 직원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YG엔터테인먼트 출신이며, 대부분 다른 회사에서 이직하신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이어 직원들의 처우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연봉 수준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이수현은 왜 급여 이야기에 그렇게 관심을 갖느냐며 웃으며 되물었다. 이에 기안84는 누구나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일 것이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회사의 대표적인 복지 제도가 공개됐다. 기안84는 “이 회사만의 괜찮은 어떤”이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한 직원은 회사가 주 4일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은 운동하는 날로 지정돼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운동하는 1시간 30분도 근무시간으로 인정된다는 설명이 이어지자 기안84는 “그건 괜찮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기안84는 자신의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예전에 직원이 6명까지 있었을 때 근무 이외의 날짜에 등산 가자고 했는데 아무도 안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근무 날짜에 가자고 해야 하는 구나”라고 깨달음을 얻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회사 운영 방식뿐 아니라 직원 복지와 자유로운 조직 문화, 그리고 구성원 간의 분위기까지 엿볼 수 있었다. 기안84 소속사의 운영 시스템에 연신 감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주 4일 근무제와 운동 시간을 근무로 인정하는 복지에 인상 깊은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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