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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산하 마지막 검사 임관식…정성호 “검사 본질은 안 변해”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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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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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마치고 신임 검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임관식에서 “형사사법체계는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다”면석도 “검사 본질의 역할은 앞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마치고 신임 검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임관식에서 “형사사법체계는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다”면석도 “검사 본질의 역할은 앞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따라 검찰청 폐지를 앞둔 가운데 19명의 신임 검사가 결의에 찬 표정으로 검사 선서문을 낭독했다.

 

법무부는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2회 변호사 시험을 합격하고 법무관으로 전역한 19명에 대한 임관식을 진행했다. 검찰청 산하에서 열리는 검사 임관식은 이날이 마지막이다.

 

신임 검사들의 가족들은 이날 임관식에서 법복을 입혀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어깨만 툭툭 치던 아버지를 먼저 끌어안고 멋쩍은 웃음을 짓는 신임 검사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임검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임검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가족들이 신임 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주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가족들이 신임 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주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이 의자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이 의자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가 이마를 만지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가 이마를 만지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가족들이 신임 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주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가족들이 신임 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주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신임 검사들을 향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사의 본질적인 역할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권 보호라는검사제도의 본질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과거 일부 검사의 권한 오남용으로 인한 국민적 공분과 질타가 있었지만, 대다수 여러분들의 선배들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 인권 보호에 평생을 바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그와 같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도에서 부여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새로운 제도가 국민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고, 인권 친화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신임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2개월간 실무교육을 받은 뒤 오는 10월 초순께 일선 검찰청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검사 인력 충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신임 검사들의 배치 시기를 예년에 비해 1개월가량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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