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는 제28대 협회장으로 안형준 MBC 사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안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세기 시청자들의 좋은 친구였던 지상파 방송이 앞으로도 대한민국 방송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를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완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디어 공익성은 지상파에 주어진 소명이라며 “유료방송의 사각지대에 놓인 단 한 명의 시청자도 외면하지 않는다는 책임감으로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사무총장으로는 김정호 MBC 전 정책협력국장이 선임됐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정호 MBC 전 정책협력국장이 선임됐다. 김 사무총장은 MBC 통일외교팀장, 스트레이트 팀장, 뉴스데스크 편집팀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다.
방송협회는 1974년 창립된 단체로, KBS·MBC·SBS·EBS 등 주요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해 지역 방송사와 라디오 방송사 등 총 39개 방송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세우타 사태와 국경 없는 유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324.jpg
)
![[특파원리포트] 선박 수로 판단하겠다는 러트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313.jpg
)
![[이종호칼럼] AI와 교사는 최고의 교육 파트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284.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미국은 왜 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296.jpg
)






![안유진, 일상도 화보 같네…튜브톱 입고 상큼 미모 폭발 [N샷]](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300/202608025057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