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17년 전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재현했다.
황정음은 2일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띠드버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2009년 방영된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한 장면을 따라한 채 사진을 찍었다.
황정음은 다채로운 색상이 들어간 셔츠를 입고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했다.
앞서 이 모습은 극 중 배우 윤시윤의 가짜 여차친구 역할을 맡아 귀여운 척 하기 위해 혀 짧은 소리로 대사하는 장면으로 등장했다.
황정음은 "오빠야 띠드버거 사주세요. 정음이는 띠드버거 두 장!"이라고 조르는 대사를 한다.
이 장면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유튜브 채널 휴식기를 거친 뒤 새로운 콘텐츠와 근황을 전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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