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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롯데카드 업무정지 1.5개월로 경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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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업무정지 1.5개월로 경감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해킹사고로 고객 297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다.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된 금융사에 가하는 첫 업무정지 제재다. 다만 영업정지 4.5개월을 결정한 금융감독원 제재안에선 감경됐다. 기존 제재 사례와의 형평성, 사측의 사후수습 노력, 금융시장 및 금융소비자 영향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업무정지 처분은 지난 1일부터 9월15일까지 적용되며, 이 기간 신규 회원 모집이 제한된다.

 

토스 계열사 ‘금융복합기업집단’ 규제

 

앞으로 토스와 같은 핀테크·빅테크 기업에 소속된 전자금융업자도 금융복합기업집단의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대상에 포함된다고 금융위원회가 2일 밝혔다. 그간 핀테크·빅테크 기업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허가 금융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해서 확대, 그룹 내 계열사 간 연계성이 깊어져 특정 전자금융업자의 운영 위험이 다른 계열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삼성화재, 민간 첫 S&P 신용등급 AA

 

삼성화재는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이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AA 신용등급은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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