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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채 달리던 25톤 트럭, 난간 밖 추락…운전자 스스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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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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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6시 28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울문산고속도로 남고양IC 인근(문산방향)에서 토사를 실은 25톤 트럭이 화재가 발생한 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난간 밖으로 추락했다.

1일 오전 6시 28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1일 오전 6시 28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운전자 A 씨는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0분쯤 불을 껐다.

 

소방과 경찰은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한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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