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2시 26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한 아파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불로 12층 발화 세대가 전소되고 30대 남녀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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