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찰,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무혐의 처분

입력 :
소진영 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故김새론 유족 고소 1년여 만

배우 김수현(사진)의 미성년자 교제 등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 사건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이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한 데에 따른 수사 결과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해 5월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이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자리에서 공개된 녹취에는 음성 대역이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이에 앞선 같은 해 3월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설과 사생활 문제를 폭로했다. 김수현 측은 20일여 후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제 사실은 인정했지만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은 모두 부인했다.

김수현 측은 지난해 4월 유가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원대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을 제기했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가 증거 조작 정황을 밝혀내면서 가세연 대표 김세의 씨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지난달 24일 구속기소됐다.


오피니언

포토

장원영, 뉴욕 메츠 유니폼도 '찰떡'
  • 장원영, 뉴욕 메츠 유니폼도 '찰떡'
  • 이효리, 독보적인 분위기
  • 김혜수, 트레이닝복 입고 활짝
  • 뉴진스 민지, 숏폼 영상도 공개…청순 비주얼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