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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폭염 취약계층에 냉감매트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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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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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폭염 취약계층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봉사활동인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여름산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신가균 경영본부장(가운데)과 임직원 봉사자들이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여름산타 봉사활동’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신가균 경영본부장(가운데)과 임직원 봉사자들이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여름산타 봉사활동’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날 실시한 봉사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인천 영종구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과 인천시,영종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제작한 폭염 대비 키트를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폭염 키트는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수면 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 되는 냉감매트 등으로 구성됐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공사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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