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의회가 제2회 임시회 동안 조례안 3건, 민간위탁 동의안 2건, 의견청취 건 1건 등 모두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물포구의회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각 상임위원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출범 초기 행정 안정화 방안 및 지역 간 균형발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물포구 유해조류 관리 및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 도심 속 유해조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 ‘제물포구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가결로 아동 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확보했다.
의회는 이번 회기 중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회의 자정 기능이 강화되는 기반을 갖췄다. 유형숙 의장은 “향후에도 구민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의정이 되도록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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