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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조서형, 협박·성희롱 직원 해고 "알고보니 상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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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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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서형 SNS
사진=조서형 SNS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전 직원과의 분쟁 사실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서형 셰프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원과의 분쟁 상황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게재했다.

 

조 셰프는 “한 달 일한 직원 한 명이 사내 직원들을 모두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밤늦은 시간 전화 등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해서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2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구제신청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알고 보니 상습범이었다”며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장사 10년 차에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위원회나 노동 관련 문제로 분쟁이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동위원회에서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하라고 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며 “노무 전문 변호사를 추천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예능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왜 이렇게 몸속에 화가 많아요”라는 자막과 함께 “수많은 시련 끝에 감정을 다스리게 된 결과물. 성격 좋다 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나는 갚아줘. 찢어 잘라 썰어… like 닭고기”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조 셰프가 주장한 내용과 관련해 전 직원 측의 입장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조서형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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