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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오우거’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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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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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소재 활용한 골프 퍼터 아이템으로 문체부 장관상 수상
최우수·우수상 3팀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오붓’·‘볼트론’ 우수상…스포츠 분야 창업기업 성장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추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K-SPORTS BOOSTER PROGRAM)’ 입상팀을 선정하고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 체험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추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K-SPORTS BOOSTER PROGRAM)’ 입상팀을 선정하고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 체험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추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K-SPORTS BOOSTER PROGRAM)’ 입상팀을 선정하고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 체험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최우수상의 영예는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 제작 아이템을 제안한 기업 ‘오우거’에 돌아갔다. 오우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오붓’과 ‘볼트론’이 차지했다. 두 팀에는 각각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400만원이 수여됐다. 장려상은 ‘스포디아’와 ‘오에이오’가 받으며 각각 상금 200만원을 가져갔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 팀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범부처 통합 아이디어 공모전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권도 확보했다. 스포츠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가 범부처 차원의 창업 경연 무대에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게 된 셈이다.

 

김성훈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장은 “스포츠산업 혁신 아이템을 발굴한 수상팀과 모든 참가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향후 진행되는 범부처 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포츠 분야 선배 기업과 투자사의 특강도 마련됐다. 창업 기업들이 현장 경험과 투자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스포츠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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