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100명에 1인당 200만 원 지원... 보험료와 생활비 등에 활용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보험은 7월 25일 서울 여의도 ABL타워 강당에서 자립준비청년 미래설계 지원사업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1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7월까지 8개월간 운영됐다. 성과공유회는 사업 추진 성과와 참여 청년들의 변화 및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사업 참여 전후의 경제적 변화와 경험을 공유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금융 교육을 통해 자산 관리 방법을 배우고 금융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통해 저축과 소비 계획을 수립하면서 계획을 실천할 자신감과 심리적 안정을 얻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날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인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설립자 김성민 강사는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와 재무 관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는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 취약성을 완화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지원 사업이다. 금융 특화 교육, 재무상담, 미래설계지원금 등을 연계해 지원했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8차례에 걸쳐 매회 25만 원씩, 1인당 총 200만 원의 미래설계지원금이 지급됐다. 지원금은 청년들이 보험료 납부와 생활비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기간에는 온라인 금융 교육 과정도 추가로 개설해 총 8회 운영했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보험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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