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재테크 특집] 영업점·디지털 채널 통합 퇴직연금 시장 공략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KB증권

급변하는 금융 환경… 전략적 자산관리 중요성 ‘업’

 

최근 주식시장이 크게 요동치면서 개인의 전략적 자산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고도화된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개인의 재테크 지혜가 필요하다. 금융권에선 고객들의 투자 수요에 발맞춰 글로벌 인공지능(AI) 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 등 경쟁력 있는 새로운 금융 상품 출시와 함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 도입과 연금 고객관리 고도화로 수익률 극대화에 나서는 한편,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를 통해 일반 투자자의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섰다. 보험사들은 가족 혜택을 넓히고 암 환자의 보장 공백을 메우는 등 고객 맞춤 상품을 내놓았고, 카드사들도 다양한 특화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KB증권이 영업점과 디지털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연금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으로 연금자산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KB증권은 고객의 자산 현황과 은퇴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운용 전략을 제안하는 선제적 고객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 내부 인증을 거친 전문인력인 ‘연금마스터 PB(자산관리자)’를 전진 배치한 상태다. 아울러 세무사와 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세제 혜택 등 복합적인 이슈에 대한 심층 컨설팅을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리밸런싱 등 사후관리 전략을 안내한다.

KB증권이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연금 고객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KB증권 제공
KB증권이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연금 고객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KB증권 제공

오프라인의 전문성에 비대면 채널의 편의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담 체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마블’을 통해 손쉽게 상담을 예약하고, 연금자산관리센터의 프라임 PB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MZ세대를 겨냥해 1분 내외의 쇼트폼 영상으로 투자 트렌드를 짚어주는 특화 콘텐츠 플랫폼 ‘연금소’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노후 삶과 직결되는 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라며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연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김혜수, 트레이닝복 입고 활짝
  • 김혜수, 트레이닝복 입고 활짝
  • 뉴진스 민지, 숏폼 영상도 공개…청순 비주얼 눈길
  •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강예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