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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 김해·밀양·함안 등에 ‘폭염 중대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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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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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이자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25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본격적인 피서철이자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25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은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김해·밀양·함안·창녕·합천중부·경산·청도, 달성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특보에 최상위 단계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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