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플랫폼 편한가가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앞에 ‘편한가 헬스케어마트 물금점’을 열고 오프라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편한가는 이번 매장을 헬스케어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운영한다. ‘옳은 선택을 편하게’라는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뷰티 디바이스, 홈 헬스케어 제품까지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물금점은 약 3개월간의 프리오픈 기간 동안 지역 소비자 특성을 분석해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저당 식품 중심 매장 구성을 마련했다. 당 섭취를 관리하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저당 식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예약한 저당 신선 건강 제품을 퇴근길에 찾아갈 수 있는 ‘퇴근길 픽업 구독 서비스’도 운영한다.
편한가는 의학박사와 약학박사, 전문 MD로 구성된 큐레이션팀을 통해 전국 2천여 곳의 제휴 약국에서 유통 중인 3천여 개 브랜드 가운데 제품을 선별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향후 지역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헬스케어마트 사업을 총괄하는 박병태 본부장(약학박사)은 “건강 관련 정보와 제품이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편한가 헬스케어마트는 첫 매장부터 지역 고객 특성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설계해 편한가의 비전인 ‘건강에 옳은 선택을 편하게’를 실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학적 전문성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마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편한가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 전국 제휴 약국 네트워크를 연계한 옴니채널 시스템을 기반으로 헬스케어마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안에 전국 10호점 개점을 목표로 지역별 제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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