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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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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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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오른쪽)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송관호 원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체국물류지원단 제공)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오른쪽)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송관호 원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체국물류지원단 제공)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과 21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본원 8층 대회의실에서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고도화함으로써 우체국 소포 관련 민원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기관 간 공동 발전 및 대국민 우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해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 소포 민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문 등을 통해 프로세스 이해도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교류를 추진한다. 또한 실무 차원의 소통 채널을 운영해 주요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처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송관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무 소통 체계를 운영해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 소포 유관기관과 협력해 민원을 예방하고 국민 편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체국 소포 관련 민원 처리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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