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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스벅,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지원 재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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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지원 재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다음 달부터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지원 사업(사진)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연말까지 시니어 500명을 대상으로 커피 추출과 우유 스팀, 라테아트 등 교육을 진행한다. 상생 교육장 2호점도 조성해 기존 군포 상생 교육장과 함께 운영한다. 연간 교육 인원은 기존의 두 배 수준인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전, 전기료 누진 3단계 알림 서비스

 

한국전력이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을 실시간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기 사용량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3단계 진입 기준에 도달 시 실시간으로 알림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모바일 앱 한전ON의 푸시 알림으로 전송되며, 미가입자에게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된다. 알림 메시지를 클릭하면 실시간 사용량과 누진 단계, 예상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한전은 230만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12월에는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가 부설된 전 고객(1100만가구)으로 확대한다.

 

중기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 소폭 상승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경영환경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악화’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48.4%로, ‘보통’(44.2%)과 ‘호전’(7.4%)보다 많았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업의 ‘호전’ 답변 비율은 9.1%로 소기업(5.6%) 대비 3.5%포인트 높았다. 매출액이 낮을수록, 종사자 수가 적을수록 경영환경이 악화됐다고 보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종사자 10인 미만 기업의 62.9%가 상반기 경영환경이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상반기 대비 하반기 경기 전망에 대해 ‘악화’ 응답(37.0%)이 상반기 때보다 11.4%포인트 줄고, ‘호전’ 응답(12.8%)은 5.4%포인트 늘어나는 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소폭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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