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남도와 공동으로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지난달 도와 체결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거제시 청년센터 이룸을 시작으로 13일 함안군 청년센터, 15일 창원시 청년비전센터 마산관에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직접 파견했다.
교육 현장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년이 머무는 경남, 금융이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서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 금융 지식이 다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자산 및 재무 관리 방법 △금융시장과 투자의 기본원칙 △투자 시 유의사항 △실생활 금융제도 활용법 △신용관리 등이 포함됐다.
BNK경남은행은 거제, 함안, 창원에 이어 고성, 창녕, 사천 등 경남 지역 12개 시·군으로 전문강사 파견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월까지 지역 청년 총 300여명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상무는 “최근 금융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청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남도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와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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