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중소돌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그룹 리센느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7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리센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효과에 힘입어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는 최근 출연한 예능마다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6월 3주 차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에는 출연자 화제성 2위를 기록했고, 7월 2주 차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으로도 2위에 올랐다. 이후 방송이 끝난 뒤에도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이번 조사에서 마침내 1위까지 올라섰다.
특히 리센느는 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여러 예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조사에서 출연 중인 ‘최우수산’으로도 6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10에 두 차례 포함됐다.
이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의 박우열과 강유경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야구여왕 시즌2’ 박민서가 4위에 올랐으며, 카리나(‘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리센느(‘최우수산’), 이효리(‘연애전쟁’), 이선민(‘놀면 뭐하니?’), 샘 킴(‘언더커버 셰프’), 이소라(‘유 퀴즈 온 더 블럭’)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갸루 스타일과 사투리 콘셉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거제 야호!’ 밈이 확산되면서 팀의 인지도도 빠르게 높아진 바 있다.
이같은 화제성은 음원 성적으로 이어졌다. 카라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싱글 ‘Pretty Girl’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기존 발표곡인 ‘LOVE ATTACK’, ‘Deja Vu’, ‘Runaway’까지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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