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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서 2억원대 아파트를…MBC ‘구해줘! 홈즈’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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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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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중심 2억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번 ‘서울 3억원대 아파트 찾기’에 이어 서울 중심에서 2억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이번 임장에는 서울 토박이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오랜 서울살이 중인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한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동국대학교가 위치한 서울 중구 장충동의 2억원대 아파트다.

 

이후 세 사람은 1981년 준공된 장충동의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둘러본다.

 

남산을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은 물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독특한 공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 공용 화장실로 사용되던 공간이 현재는 입주민들의 개인 창고로 활용되고 있는 광경에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준공 45년이 된 아파트임에도 깔끔하게 유지된 관리 상태는 물론, 상상 이상으로 저렴한 월 공용 관리비가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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