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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변호사에 폭발 "되도 않는 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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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여자친구에게 돈을 앞세워 말하는 변호사 남자친구를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20일 JTBC 유튜브 채널에는 21일 방송하는 '연애전쟁'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여자친구는 "내가 한 시간이면 얼마를 벌고, 이걸 할 바엔 이걸 한 시간 안에 하는 게 낫다는 식으로 말한다"고 남자친구의 말버릇을 지적했다.

 

남자친구는 "저는 상담이 잡히고 고객이 부르고 하면 다 돈으로 계산되는 직업을 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를 푸는 그 시간만 빼도 그만큼 제가 돈을 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내가 그것보단 많이 버니까 힘들면 그만두고 집에서 쉬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이 새끼 뭐지? 나르시시스트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서장훈은 "결혼해서 편해지면 이것보다 더 심한 얘기를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갈등하며 재차 "내 시급이 큰 사람이니까 결국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이득이겠다고 생각해야 넘어갈 수 있다"고 했다.

 

서장훈은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에게 "내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묻는데 너 한 달에 얼마버니? 너 도대체 돈 얼마 있는데 까부니? 되지도 않는 거 하면서 뭘 자꾸 돈이 있냐고 그러냐"고 질타했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갈등을 함께 들여다보는 연애 관찰 프로그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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