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마을 공유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천구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온동네 초등 교육·돌봄’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독산 1동 금하마을회관, 독산 1동 커뮤니티센터, 시흥 2동 늘솔나루마을활력소, 시흥 4동 새재미마을활력소 등 4곳에서 진행된다.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문화체험, 시그니처 향수만들기, 특수분장 체험, 스파이더로봇체험, 초코 프레첼 만들기, 나전칠기 자개 갓 키링과 압화 연필꽂이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지구친구 샴푸바 등이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금천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아이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배움과 돌봄의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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