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통신 네트워크와 AI 인프라 현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KT 이사회는 전날 KT 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와 KT 혜화국사를 방문해 통신시설 운영 역량을 확인했다.
이사회는 목동2 데이터센터 내 ‘AI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서버와 AI 전용 네트워크, 차세대 냉각·전력 기술 등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살폈다. 이어 혜화국사에서는 국제통신실과 IP백본운용실, 통신구 등을 둘러보며 국내외 인터넷망과 무선 코어망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네트워크 운영 역량과 기술력이 KT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AX 플랫폼 컴퍼니 구현의 핵심”이라며 “이사회는 회사의 성장 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감독과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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