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예정에 없던 소통 자리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참모진과 식사한 뒤 인사차 춘추관에 들렀다. 이 대통령은 오후 1시20분께부터 1시간10분 가량 춘추관 브리핑장에서 기자들과 대화하며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들과 공식 간담회가 아닌 비공개 소통 자리를 가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집무실을 이전한 직후 춘추관을 한 차례 찾아 기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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