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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주차장 '문콕' 피해 고백…"사과도 없이 떠나, 운전 매너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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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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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정 SNS
사진=이하정 SNS

 

방송인 이하정이 주차장에서 이른바 '문콕'(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다가 옆 차량을 찍는 사고)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운전자의 기본적인 매너를 당부했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량 사진과 함께 주차장에서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주차장에서 주차를 마치고 내리려던 순간, 옆 차량 운전자가 전화 통화를 하며 문을 열다가 제 차를 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과도 없이 그냥 가버렸지만 눈살 찌푸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제발 운전 매너는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옆면에 생긴 흔적이 담겨 있어 당시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문콕'은 주차된 차량 옆에서 문을 열다가 다른 차량에 흠집이나 찌그러짐을 만드는 사고를 뜻한다. 비교적 가벼운 접촉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수리비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운전자 간 배려와 책임 있는 대응이 요구된다.

누리꾼들은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작은 사고라도 책임감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운전 매너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한편,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으며, 2011년 MBC를 떠나 TV조선으로 이직했다. 이후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함께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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