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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추사랑, 벌써 키 172㎝…"인어공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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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은 딸 추사랑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야노시호는 "사춘기는 당연한 성장 과정이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추사랑을 위해 직접 '사춘기 파티'를 준비한다.

 

야노시호는 추사랑이 입을 옷과 풍선 장식, 파티 식순 등을 준비한 뒤 "(사랑이가) 기뻐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야노시호는 자신이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은 추사랑을 보고 "인어공주 같다"고 말한다.

 

야노시호는 즉석에서 추사랑의 키와 몸무게도 측정한다. 14세인 추사랑의 키는 172㎝로, 야노시호와 비슷한 수준까지 자란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정말 많이 컸다" "엄마를 꼭 닮았다"며 감탄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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