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영국에서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코미디언 김지유가 임신 15주차인 백진경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유는 백진경을 보자마자 "눈물이 날 거 같다"고 말했다. 백진경은 3년의 난임 끝에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바.
김지유가 "널 닮으면 얼마나 강인하고 밝겠나"라며 기대를 보이자 백진경은 "난 그게 무섭다. 첫 아이는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2월 영국에서 출산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산후조리원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는데 순풍 잘 낳을 거 같아서 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국의 경우 아이를 낳은 아침에 크래커를 먹고 바로 퇴원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진경은 "아기의 건강이 간절하다. 처음엔 '아기가 배에서 잘 나오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먹는 거 하나하나 내가 하는 모든 거 하나하나에 조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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