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의 25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이 단독 출마했다.
혁신당 서왕진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현선 전 사무총장, 차규근 의원, 이숙윤 정책위 부의장(이상 기호순)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당대회 투표는 23일 오전 9시부터 전당대회 당일인 25일 오후 3시까지 전국대의원과 주권 당원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조국 전 혁신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는 결코 '조국의 대리인·대변인'을 뽑는 선거 또는 '조국 지키기' 선거로 비쳐도, 그렇게 흘러가서도 안 된다"며 "혁신당의 비전, 가치, 정책을 새롭게 정립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제5기 민주 정부 창출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지도부를 세워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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