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부 가수들의 오토튠 후작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에 남긴 글이 확산됐다.
옥주현은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건 가수 동료 선후배 모이면 하는 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오토튠은 음정 보정 프로그램으로, 가수가 낸 음을 일정한 음정에 맞게 조정하는 데 쓰인다. 대중음악 작업에서는 보컬의 음정이나 질감을 다듬는 후반 작업 과정에서 활용된다.
옥주현은 오토튠과 후작업에 의존하는 일부 가수들을 향해 "겸상하기 싫다. 개나 소나 노래 다 나와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노래를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설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엘리자벳' '레베카' '마타하리'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장시간 노동’ 국가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6/128/20260706518970.jpg
)
![[채희창칼럼] ‘허위조작정보근절법’ 이대론 안 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6/128/20260706518986.jpg
)
![[기자가만난세상] 정이한 사태를 보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6/128/20260706518916.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권력자들의 개선문 만들기 경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6/128/202607065188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