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다양한 창작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문구전 2026 여름’이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창작자와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문구전은 마스킹테이프부터 스티커, 폴라로이드, 손글씨 다이어리 등 아기자기한 문구류가 가득한 ‘문구인들의 축제’로,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다. 몽앤몽글룸, 천어랑, 꼬물아트, 갈대지기, RPG, 유즈스튜디오, 스마일러, 뜨리오스튜디오&미야오스튜디오, 포레몽, 밤시기.zip 등이 참여해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문구 콘텐츠를 소개하고 창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 내부는 부스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방문객들이 동선에 따라 다양한 창작 디자인과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공간은 작가 홍보 코너, 문구점 입하기, 대왕 문구 다이어리 존, 다꾸 체험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존과 방문 편의를 위한 먹거리존, 물품보관소 등이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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