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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표' 트로트 탓탓탓… 현대인에게 전하는 통쾌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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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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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넓혔다. 뉴시스
임창정이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넓혔다. 뉴시스

가수 임창정이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넓히며 신곡 ‘탓탓탓’으로 통쾌한 한마디를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 임창정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탓탓탓’을 발매했다.

 

신곡 ‘탓탓탓’은 EDM 사운드를 접목한 세미 트로트 장르로,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 ‘형아표 팩폭 응원송’이다. 흥겨운 비트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는 물론, 여기에 임창정 특유의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임창정 표 트로트가 발매됐다. 제이지스타 제공
임창정 표 트로트가 발매됐다. 제이지스타 제공

“못 빼는 살은 없어, 못 버는 돈은 없어”, “세상 탓 성격 탓 정치 탓 회사 탓 나라 탓 지갑 탓 다 해봐라 탓탓탓” 등 재치 있는 가사는 누구나 한 번쯤 미뤄왔던 목표와 다짐을 떠올리게 한다. 다이어트, 금주, 운동 등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목표와 이를 둘러싼 변명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공감까지 자아낸다.

 

특히 이번 신곡은 임창정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늑대와 함께했다. ‘촌스러운 발라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였다.

임창정은 성남에서 열리는 임창정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임창정이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넓혔다. 제이지스타 제공
임창정은 성남에서 열리는 임창정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임창정이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넓혔다. 제이지스타 제공

소속사에 따르면 임창정은 음원 발매일인 4일, 성남에서 열리는 ‘2026 임창情 콘서트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에서 ‘탓탓탓’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음원과 동시에 베일을 벗는 무대인 만큼, EDM을 접목한 세미 트로트가 인상적으로 귀에 남는 순간이었다.

 

임창정의 신곡 ‘탓탓탓’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임창정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임창정뿐 아니라 코요태, 송가인, 유성은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공개 오디션 ‘2026 JG STAR AUDITION’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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