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딸이 자신의 성형 전 사진을 본 뒤 "왜 이렇게 생겼었냐고 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2일 방송인 이지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이지혜, 그룹 쿨 출신 유리와 함께 과거 모습에 대해 얘기했다.
백지영과 이지혜는 유리 아들 외모에 감탄하며 유리 아들에게 "누구를 닮은 것 같냐"고 물었다.
유리 아들이 "아빠"라고 답하자 백지영은 "엄마의 진짜 모습을 다들 몰라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유리 역시 "아이들이 헷갈려 한다. 내 옛날 모습을 보면 ‘누구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딸이 성형 전 사진을 본 얘기를 꺼냈다.
그는 "딸이 '엄마' 이러면서 슬퍼하더라. '왜 이렇게 생겼었냐'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영 언니는 '내 귀에 캔디' 할 때 진짜 예뻤다. '대시' 때는 좀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고, 2017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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