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가 과거 기안84 때문에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려 했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쌈디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쌈디의 집을 방문했다.
기안84는 집을 구경하겠다며 나섰고, 쌈디는 "너무 많이 보지 않았냐. 추석에 우리 집에서 전 부치고 했을 때"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그게 8년 전이다. 밀가루 쏟아서 표정 안 좋아지지 않았나"고 물었고, 쌈디는 "진심 그때 하차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기안84는 웃으며 "깨끗하게 있다가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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