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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파리서 30만원 헤어·메이크업에 "현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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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프랑스 상류층 화장과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서 프랑스 파리 동네 미용실을 찾아 헤어·메이크업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혜진.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은 "모델로서 오랫동안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지만 파리에 있는 현지 미용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적은 없다

 

한헤진이 가격을 묻자 통역사는 "헤어 스타일링부터 시작해서 134~165유로(약 23~28만원)이다. 머리가 길면 추가금이 더 들어가서 169~198유로(약 29~34만원)이다"라고 설명했다.

 

미용사는 "오늘 보여드릴 헤어는 약간 글래머러스한 느낌이다. 파리지엔 스타일의 우아한 웨이브라고 보면 된다"고 하자 한혜진은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헤어를 해달라. 믿고 맡기겠다"고 했다.

 

한혜진은 "고데기 굵기가 엄청 얇다. 그 말인 즉슨 엄청 빠글빠글하게 나올 것"이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진은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예상했던 그대로 메이크업이 나오고 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라고 했다.

 

완성된 모습을 본 한혜진은 "우리 구독자들은 예쁘다고 해줄 거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는 가게를 나오며 "나오니까 현타 온다. 택시 빨리 부르자"며 웃음을 자아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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