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셀트리온, 2분기 매출 1.3조·영업익 4300억…‘역대 최대치’

입력 :
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2%, 77.3%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개선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3월25일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총회장 모니터에 주총을 알리는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
3월25일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총회장 모니터에 주총을 알리는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

셀트리온 측은 “올해 초 장래사업과 경영계획 공시에서 제시됐던 2분기 영업이익 목표인 4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판매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의 성장으로 호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짐펜트라)와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 판매가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다. 신규 제품군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었다. 

 

셀트리온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한 국내와 북미에서 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허쥬마SC에 대해서도 주요국에서 허가를 추진 중이다. 키트루다와 다잘렉스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병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0년까지 30개, 2038년까지 41개로 늘릴 계획이다. 신약개발에서는 내년까지 모두 20개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CT-P70과 CP-P7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오피니언

포토

판빙빙, 14억분의 1 미모…판타스틱하게 빛난 '대륙의 여신'
  • 판빙빙, 14억분의 1 미모…판타스틱하게 빛난 '대륙의 여신'
  • 에스파 카리나, 흠결 없는 도자기 피부…'여신 강림' 비주얼
  • 방민아, 단아한 분위기
  • 안유진, 언제까지 예뻐질꺼야…청초한 비주얼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