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한다감이 불룩 나온 배를 공개했다. 한다감은 1980년생이다.
한다감은 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봤다.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다"고 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민소매 블라우스에 딱 붙는 치마를 입었다. 다만 배는 다소 불룩해진 모습이다.
한다감은 "임당(임신성 당뇨)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 전 아직도 믿기질 않는다. 제가 예비맘 이라는 게"라고 말했다.
또 "물론 예전과 다르게 움직임도 둔하고 몸이 무섭다. 그래도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예비 엄마들을 향해 "힘들겠지만 오늘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거니까 하루하루에 더 충실해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신해도 관리는 놓으시면 안 된다. 오늘도 가벼운 운동은 까먹지 말라. 순환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하루가 쌓이면 큰 산이 된다"고 했다.
한다감은 2020년 1살 많은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고,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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