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언론동문회(중언회)가 ‘제14회 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백준무(사진) 세계일보 탐사보도2팀장과 임재혁 동아일보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의혈언론인상은 중앙대 교육 이념인 ‘의’와 ‘참’을 실천하고 한국 언론 발전에 기여해 온 젊은 기자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중앙언론동문상’ 특별상은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공로상은 이종훈 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 겸 동아B&M 대표에게 수여됐다. 중언회는 전날 서울 동작구 중앙대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노효동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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