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일반 계란에 ‘동물복지’ 허위 표시… 산란계 농장 점검, 24곳 부적합 판정

입력 :
세종=현상철 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10곳은 인증취소 처분 내려

일반 계란을 동물복지 인증 계란인 것처럼 허위표시해 판매하거나 동물복지 인증 자격 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음에도 이를 시정하지 않은 산란계 농장들이 적발됐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계란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계란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농장 281곳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육 시설관리, 사육환경, 관리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4곳의 농장에 인증취소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24곳 중 인증취소는 10곳, 과태료 1곳, 보완 6곳, 현지시정 7곳 등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복지 심사 과정에서 시정해야 할 사항을 조치하지 않아 재인증을 받지 못했거나, 농장 자체적으로 인증을 갱신하지 않은 곳은 인증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오피니언

포토

에스파 카리나, 흠결 없는 도자기 피부…'여신 강림' 비주얼
  • 에스파 카리나, 흠결 없는 도자기 피부…'여신 강림' 비주얼
  • 방민아, 단아한 분위기
  • 안유진, 언제까지 예뻐질꺼야…청초한 비주얼 '감탄'
  • 손예진, 우아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