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청송군 산불 피해지에서 산림생태 긴급 복원 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하며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일대 산불 피해지 보호구역에서 오는 2029년 5월까지 3년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훼손된 산림생태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고 수목원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오는 24일까지 산림생태복원 사업 및 실무기술 교육에 참여할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도 가능)을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복원 사업 타당성 평가를 위한 기초조사, 생태적 복원을 위한 자생식물 종자 수집, 양묘 및 식재, 사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림 복원에 국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산림복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삼전닉스의 주주환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971.jpg
)
![[특파원리포트] 미국이 읽는 ‘오디세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981.jpg
)
![[김정식칼럼] 부동산 정책디자인 기술 필요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58.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여당 전당대회의 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9초 39”… 휴머노이드, ‘9초 58’ 우사인 볼트 넘어섰다 [수민이가 궁금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300/20260823507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