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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일 올해 첫 장맛비…최대 60㎜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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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새벽부터 낮 사이 광주와 전남 전역에 비가 예보됐다.

우산 쓴 시민. 연합뉴스
우산 쓴 시민. 연합뉴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40㎜, 전남 남부 지역 20∼60㎜다.

북상하는 정체전상 영향을 받아 내리는 올해 첫 장맛비로, 지난해(6월 19일)보다 12일 늦게 장마가 시작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광주·전남에서 7월에 장마가 시작된 것은 2021년 7월 3일 이후로 5년 만이다.

비가 그친 1일 오후부터 3일까지는 구름 낀 날씨를 이어가다가 4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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