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31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화학 공장에서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소방관 등 42명을 투입해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부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 운전자는 인근 도로를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공장 관계자가 밸브 조작 중 가스가 새고 있다고 신고했다"며 "구체적인 경위는 추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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