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정부는 공공 부문 차량 2부제를 완화하고 공영주차장 5부제를 해제한다.
정부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하향에 따라 공공 부문 차량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하고 공영주차장 5부제는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로 지난 3월25일 공공 부문에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한 바 있다. 이후 4월8일 공공부문 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다. 공영주차장 5부제도 공공 부문 차량 부제가 강화된 4월8일 같이 시행됐다.
기후부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기후부와 기후부 산하기관에서 2부제를 어겨 적발된 건수는 총 899건이다. 25개 부처와 전체 공공기관 위반 사례는 부처 230건을 포함해 총 2만7000여건에 달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20대 박사 절반이 ‘백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9/128/20260629517397.jpg
)
![[조남규칼럼] 민주당 8·17 전당대회 관전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9/128/20260629517401.jpg
)
![[기자가만난세상] AI시대, 묻는 능력이 실력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민족자존의 길 개척한 미술사학자 고유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9/128/2026062951731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