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첫 숏폼 드라마 ‘착한 아내는 끝났다’가 30일 공개된다. MBC는 해당 작품이 이날 오전 유튜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착한 아내는 끝났다’는 현모양처였던 주인공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뒤 복수하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복수극이다. 불륜·배신·재벌 등 자극적 소재로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 시청률 30.3%를 기록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2013) 등을 연출한 주성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복수의 칼날을 가는 강혜나 역은 배우 이시아가, 강혜나를 구원하는 ‘백마 탄 왕자’ 이준 역은 배우 안우연이 맡았다.
MBC 관계자는 “일일극 강자인 MBC 드라마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작품”이라며 “숏폼 드라마계 지각 변동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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