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단체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직권남용·협박·강요·공직선거법 위반·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이 대통령과 김 실장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이 대통령이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잇따라 만난 것과 관련해 “아마도 그 자리에서 논의보다 직권남용에 의한 협박과 강요가 이뤄졌다는 합리적 의심을 낳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투자 발표가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뤄지는 데 대해서도 “차기 당대표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선거개입”이라고 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3당 합당’ 도화선 된 정기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9722.jpg
)
![[기자가만난세상] ‘경기형 과학고’ 시험대에 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128/20260323518821.jpg
)
![[세계와우리] 한·미 양자기술 협력 서두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월드컵 열기가 식은 진짜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54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