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한국방송통신대 구성원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2026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배 스크린골프대회’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예선을 치르고, 8월 23일 대전에서 결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스포츠 축제로, 방송대 동문과 재학생, 대학원생은 물론 교수와 교직원,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한국방송통신대 전국총동문회와 한국방송통신대 전국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하고, 방송대 스크린골프대회 조직위원회와 동승골프회가 주관한다. 조직위원회는 전국의 아마추어 골퍼 1만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선은 7월 한 달 동안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진행된다. 골프존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뒤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결선은 8월 23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비는 1회 1만 원. 참가자는 최대 3회까지 도전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한 뒤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대회 기간에는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16일부터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 기간 선착순 2명에게 홀인원 상금을 지급한다. 총 200만 원의 홀인원 상금과 함께 총 5400만 원 규모의 경품과 포상이 마련된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의 방송대 가족이 스크린골프를 통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국민 속의 방송대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바탕으로 동문과 재학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방송대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스크린에서 뭉치자! 방송대인이여 굿샷!’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방송대 가족과 국민이 함께하는 대표 생활체육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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